소품 초딩 큰아들 파우치 J j 2018. 9. 6. 01:33 초딩 아들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고른 원단으로 파우치 만들어줬어요. 학교 다녀오더니 주머니가 왜 안에 없냐며. -_-; 그건 니가 말 안했지 말이다... 아무튼 반쯤 기뻐하며 저금통에 있는 돈을 탈탈 털어 넣더라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 빛 마 실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토리의 변신 (0) 2018.10.02 안경케이스 샘플 (0) 2018.10.02 키링 지갑들 (0) 2018.05.04 작은 피크닉 매트 (0) 2018.04.30 하품앤 카드지갑 (0) 2018.04.30 '소품' Related Articles 도토리의 변신 안경케이스 샘플 키링 지갑들 작은 피크닉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