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기가 날 것 같은 납작 파우치예요. 오랫만에 비슷한 색들로만 만들어봤어요. 가을가을한 느낌이네요.
사진 찍으면 뭔가 쭈글한 느낌. 아마 뒤집을 때 원단이 구겨져서 그런가봐요. 완성 후엔 다시 다림질 해줘야겠네요.
안감도 차분하게 베이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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