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종되어 구할 수 없는 French general의 커트지를 이용해 파우치들 몇개 만들었어요. 앤틱한 느낌 제대로-
어쩜 프렌치 제너럴 원단의 셀비지는 너무 예쁜터라 안감 넣을 때 살려주었네요. 이런 디테일 참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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