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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파우치

미니 파우치 립스틱, 신용 카드, 손거울, 동전 등 작은 소품들을 넣을 수 있는 미니 파우치입니다. 새롭게 만들어 본 라벨과 함께 했어요. 자음 모음을 하나하나 스탬프로 찍는 거라 품이 꽤 들지만 맘에 듭니다. • 12 x 8cm • 겉감 : 코튼 린넨 캔버스 • 안감 : 코튼 린넨 • YKK 지퍼 ​​​​​ 더보기
앨리스 썬글라스 파우치 (필통) 라이플 페이퍼의 앨리스 원단으로 만든 썬글라 파우치 겸 필통입니다. 극세사로 안감을 대어서 썬글라스를 안경닦이에 말지 않고 넣어도 안심이예요. 기스 빠이빠이. 안경이 부피가 있는걸 감안해서 바닥을 만들어줬어요. ​​​​​ 더보기
라이플 페이퍼 떼샷 모아모아 찍어봅니다. 친구야- 추석 지나면 택배로 쏠게- ㅋㅋㅋ ​​​​​ 더보기
파우치 겸 숄더백 •30 x 25cm •겉감 : 코튼 린넨 캔버스, 리얼 스웨이드 •안감 : 코튼 80% 린넨 20% • YKK 금장 지퍼 책이 들어갈만한 사이즈를 주문 받아서 넉넉하게 제작했어요. 납작 파우치이기 때문에 책 두께를 계산하면 이 정도 크기가 되어야 편안할 것 같았어요. 책 넣고 다니면 끈을 다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고리도 달았어요. 끈은 다른 지갑과 세트인 녀석인데 이 파우치에 달아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짧게 끈을 조절해서 숄더로 쓰면 좋겠어요. 라이플 페이퍼 원단과 리얼 스웨이드 사용했습니다. 안쪽에는 스웨이드로 주머니를 만들었어요. ​​​​​​ ​​ 더보기
자작나무 꽃 파우치 •20 x 15cm •겉감 : 코튼 100%, 코튼 린넨 •안감 : 코튼 80% 린넨 20% • YKK 금장 지퍼 하늘색 바탕에 자작나무 꽃이 그려있는 코튼 100% Rifle paper co.의 원단으로 만든 파우치입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지갑과 같은 원단이예요. http://moonlightwalker.tistory.com/m/118 같은 하늘색의 코튼린넨과 네이비 린넨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안감도 하늘색이예요. ​​​​​ 더보기
로사 파우치 no.2 •20 x 15cm •겉감 : 코튼 80% 린넨 20% 캔버스 원단 •안감 : 코튼 80% 린넨 20% 20수 • YKK 금장 지퍼 한개로는 아쉬워서 Rosa원단에 네이비 원단을 매칭해서 좀더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 봤어요. 지퍼도 YKK 네이비로 깔맞춤했구요. 이번 파우치들은 네모네모해서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 더보기
로사 파우치 no.1 •20 x 15cm •겉감 : 코튼 80% 린넨 20% 캔버스 원단, 리얼 스웨이드 •안감 : 코튼 80% 린넨 20% 20수 • YKK 금장 지퍼 라이플 페이퍼의 시그너쳐 디자인인 Rosa 원단으로 파우치 만들었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이쁘다 이쁘다 말이 막 나오는 린넨캔버스 원단이예요. 캔버스 원단은 에코백에 자주 쓰이는 두께예요. 린넨이 섞인 캔버스 원단은 잘 없고 가격도 많이 높지만 그만큼 품질이 좋습니다. 내츄럴한 느낌이 훨씬 강해요. 이번 원단은 바탕지가 전형적인 내츄럴한 린넨색이라 더 자연스런 느낌입니다. 가을이니까 스웨이드를 매칭했어요. 제가 사용한 스웨이드는 돈피 스웨이드입니다. 모공이 약간 보이고 손으로 쓸면 색상이 조금 더 진해져요. 싸이즈는 화장품 파우치로 쓰기 딱 알맞아요. 생리.. 더보기
스플렌더 시리즈 떼샷 만들다보니 Splendor 컬렉션이 되었어요. 다 모아놓고 떼샷 찍어봅니다. ​ ​​ 더보기
크로스백 네자매 꼬마 고객의 요청으로 만들게된 크로스백입니다. 너무 이쁘게 '이모! 제 가방도 만들어주세요!'하던 말이 귀에 생생해서 후딱 만들었어요. 자매들과 엄마와 커플룩으로 메고다니길- ​​​​​​​​ 더보기
빨강머리 앤 도시락 파우치 빨강머리 앤 만화를 본 적은 없는데 이 원단은 너무 예뻐서 살수밖에 없었어요. 수채화 느낌의 코튼린넨입니다. 일단 제일 맘에 드는 녀석 두 컷을 잘라 도시락 파우치 만들었어요. 안쪽은 방수가 되는 타이벡 원단을 썼습니다. 애기 이유식이랑 간식 넣어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하나는 제가 쓰고 하나는 동갑내기 친구애개로 보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