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일리 가방 2 핫핑크 파이핑과 바이어스를 넣은 산뜻한 데일리 가방입니다. 짧은 어깨끈과 크로스끈이 포함이예요. 금장으로 부자재를 맞춰서 고급스럽습니다. 라이플페이퍼의 Rosa 원단과 핫핑크 바이어스가 잘 어울려요. 가방 뒷쪽에 칸막이 하나, 안쪽엔 키링이 달린 줄이 있어서 세트 파우치 탈착할 수 있어요. 더보기 데일리 가방 (a.k.a. 지갑 일체형 가방) 탈부착이 가능한 카드,지폐 지갑과 작음 파우치가 세트인 데일리 가방입니다. 지폐지갑은 벨크로(찍찍이)로 가방 안쪽에 붙일 수 있어요. 작은 파우치는 가방에 달린 고리에 걸어주심 되고요. 더보기 프레임 파우치 겸 가방 ㅌ 토끼 파우치와 같은 사이즈의 프레임을 넣어 만든 가방입니다. 프레임을 넣기 전엔 이런 모양이었어요. 안쪽에 프레임을 넣으면 짜잔! 지퍼를 열었을 때 이렇게 입구가 활짝 열려요. 내용물이 한눈에 보이는 장점과 함께 상자를 연 듯이 가방이 고정되요. 여행용 화장품 파우치나 소소한 용품들을 담는 가방이라서 손잡이를 달아주었어요. 파우치로 쓰거나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곳에 텀블러나 작는 보온병을 끼워 넣을 수 있어요. 작은 주머니들을 많이 넣어서 수납을 극대화했습니다. 더보기 대형 토끼 파우치 가로 세로 23cm, 폭 10cm의 매우 큰 파우치입니다. 수납력이 어마어마해서 웬만한 건 다 들어가요. 특히 여행할 때 이것저것 소지품과 화장품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집에서 쓰는 스킨과 로션이 세로로 다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안쪽 수납 공간에는 자잘한 립스틱이나 샘플들, 쿠션, 파우더같은거 넣기 좋아요. 무엇보다 입구에 프레임이 들어가 있어서 열면 쫙 펴지고 고정이 되어 물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 꺼내고 넣고 할 때 참 편해요. 고급 코일 지퍼와 금장 부자재를 사용했습니다. 포인트로 내츄럴한 로프끈도 달아봤어요. 더보기 두번째 큐피 핸드폰 가방 시리즈로 만드는거 좋아하는 저라서 이번엔 큐피 블루 버젼 핸드폰 가방 만들었어요. 이번엔 큐피를 좀 더 통통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자수실을 나누지 않고 6가닥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블루 계통 실을 너댓가지 섞어봤어요. American Jane의 원단이 딱 어울릴 것 같아서 자투리 원단들늘 꺼내 패치했습니다. 아주 파랗지도 그렇다고 아주 하늘색도 아닌 색상이 참 예뻐요. 프린트들도 레트로- 안감은 좀 더 저렴이로 할까 하다가 그냥 안감도 눈 딱감고 American Jane 원단으로 맞췄습니다. 마침 Staub 그릴팬 살 때 떼어놓았던 끈이 맞춤이라 응용도 해 보았어요. 더보기 앤 앤 앤 그리고 다이애나 막상 빨강머리앤 만화를 보지 않은 제가 이렇게 열심히 앤을 만들게 되다니.... 요즘은 참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예요. 앤을 이해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만화를 찾아서 봐야겠어요. 만들면서 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 때문인지.. 플리마켓에서 가장 인기 많은 품목이라 아무래도 기본템으로 자꾸 앤을 만들게 되네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놓으면 가지고 나가기도 전에 지인들이 다 사가서 가지고 나갈게 없다는- 그래서 또 만들고 또 만들고... 앤의 무한반복입니다. 더보기 파우치 세트 감사한 분들에게 많이 선물했던 파우치 세트를 또 만들었어요. 무난하게 여기저기 드리기 좋더라고요. 남자 분께는 레트로 느낌의 카세트 테이프 원단을, 여자분께는 에스닉한 느낌의 원단을 사용했어요. 폭이 있고 세로가 꽤 높아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파우치에는 카드와 동전, 립스틱 등 작은 물건들 넣기 좋아요. 더보기 필통 또는 파우치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과 친구를 위해 만들어 본 필통입니다. 색연필괴 싸인펜, 가위, 풀 등이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 사이즈는 가로 20, 세로 10, 폭 5cm 더보기 빨강머리앤 베이비파우치 빨강머리앤으로 넉넉한 파우치를 만들었어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앤의 표정이 넘나 예뻐요. 보온병이 세로로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메인칸엔 젖병,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넣고 뒷주머니엔 로션이나 아기 간식 같은더 넣어다니기 좋아요. 더보기 빨강머리앤 파우치들 오랜만에 작업한 빨강머리 앤들이예요. 언제나 사랑스러운 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