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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파우치 판매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파우치를 판매합니다. ^_^ 모두 코튼+린넨의 톡톡한 질감입니다. 시중의 후줄근한 면 파우치와는 질적으로 달라요. 솜을 넣어서 좀 더 탄탄한 느낌으로 각이 살아있어요. 파우치 사이즈, 수입 원단 사용 유무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원하시는 파우치 번호나 이름을 카카오스토리 댓글에 달아주세요. (카카오스토리 ID : lunarsun) 2개 이상 하시면 전체금액의 10% 할인해 드려요. ^^ 1. 수입원단 큰 사이즈 - 20,000원 (택배비 포함) 2015/11/13 - [소품] - 커피 파우치 #1 2015/11/13 - [소품] - 커피 파우치 #2 (판매완료) 위에 포스팅한 파우치입니다. 자세한 사진은 위 포스팅으로 고고고! 사이즈는 클러치로 쓰실 수 있을만큼 큼직해요. 종이원.. 더보기
새 파우치 오랜 친구를 위한 파우치. 아끼는 에치노 새 원단과 별무늬 분홍 린넨을 썼어요. 마음에 든다고 해서 무지 기뻤답니다. 더보기
커피 파우치 #2 타이포 원단을 다 써서 이번엔 종이원단을 매치해 봤어요. 생각 같아선 종이 원단에 펜으로 레이스를 그려보고 싶지만.... 뭔가 망할 것 같은 확신이 들어서 손은 안 대기로.. 더보기
커피 파우치 #1 커피향기가 날 것 같은 납작 파우치예요. 오랫만에 비슷한 색들로만 만들어봤어요. 가을가을한 느낌이네요. 더보기
오리엔탈 버드 파우치 팩트와 립글로스같은 간단한 걸 넣을 수 있는 파우치예요. 단추를 열면 펜타입의 화장품이나 립스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있어요. 더보기
파우치와 마카롱 요 파우치는 바느질 모임 때 했던 거구요. 퀼팅을 많이 할수록 예뻐지는 원단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담에 쓰러질 때까지 퀼팅해서 옷 한 벌 만들어볼까 하고 욕심이 나요. 내년 가을쯤 해볼라나...? 싶네요. ㅎㅎㅎ 더보기
리더기 케이스 동생의 부탁으로 만든 전자책 리더기 케이스예요. 4온스 솜을 대어 충격에도 안전해요. 제가 좋아하는 강렬한 색감에 새도 그려져 있고 또 안감도 제가 좋아하는 터콰이즈색깔.. 더보기
오리엔탈 파우치 동양적인 느끼이지만 모던한 원단에 핑크와 오렌지 안감을 넣었어요. 파우치나 클러치로 쓰기 적당한 크기. 더보기
파우치와 통장지갑 재봉틀 배우면서 만들었던 파우치와 통장지갑이예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