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에서 희귀동물 시리즈로 나온 동물 원단 중 하나입니다. 이 동물 이름은 퍼핀이라고 하네요.
두마리 잘라서 팩트를 지켜줄 동그란 파우치 만들었어요. 두툼하게 솜을 대어주고요. 안쪽을 오버로크했더니 좀 지저분하네요. 담번부턴 귀찮아도 공그르기로 안감 달아야겠어요.
그리고 비현실적이고 귀염 터지는 퍼핀 사진 투척. 저 부리 색깔을 원단에 못살려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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