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and steel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트로 차분하고 우아한거 했으니 이번엔 촌스런 빈티지로 가볼 계획입니다. 빈티가 날지 빈티지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안어울릴것 같은 애들을 섞어보려고 해요. 일단 Melody miller의 Tricket 시리즈 원단을 메인으로 이것저것 매칭해보려 합니다. 멜로디 밀러는 빈티지의 진리니까요. 더보기 숄더백 오랜만에 종이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크래프트지랑 똑같이 생겼는데 세탁이 가능한 신기한 원단이예요. 이번에 직구로 온 Cotton+Steel 원단을 써봤습니다. 가을가을한 느낌으로 완성되었어요. 더보기 원단 직구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원단들을 직구했어요. 직구는 언제나 신세계. 먼저 Cotton and Steel 의 원단들. 캔버스도 섞어서 사봤어요. Art gallery의 카탈리나 로첼라가 디자인한 Blithe시리즈도 몇개. 이거슨 대박. Rowan의 Amy butler가 디자인한 원단은 많이 샀어요. Splendor, Eternal sunshine, Violette 등등. 이건 기타 원단. 새로 온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는 원단 정리 한번 해야겠어요! 밥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