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했다가 삼년을 묵히고 이제야 완성된 퍼프 바구니입니다. 저 옆면의 올록볼록 퍼프들을 하나하나 솜 넣고 손바느질로 만들고 바이어스 잇고 지퍼 달고...
손으로 퀼트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대단합니다. 전 이거 하나 완성하는데 삼년이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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