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oda사에서 출시한, 디자이너 French General의 'La Petite Ecole'과 'Petite Odile'원단들로 만들었어요.
빈티지한 청록색과 베이지 색상이 아주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요. 그러면서도 프린트가 올드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딱 제 취향입니다.
아쉽게도 이 모든 원단들은 몇년 전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힘들어요. 달빛마실 제품이 원래 그렇지만 이 아이들도 딱 한개씩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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