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에서 팔 티매트 만들었어요. 중고물품이나 소소한 물건들 파는 곳이라 티매트랑 아이들 장난감을 가지고 나가보려 합니다. 이번엔 마켓 열리기 이틀전에 급하게 신청한거라 준비를 재대로 못했네요. 하지만 처음 매대에 놓고 판매하는거라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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