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안하고 그냥 울코스로 돌린 다음 바닥에 펴서 말린 후 쓰고 있어요. 자투리실이지만 전부 울과 캐시미어, 아크릴사라서 엄청 따뜻해요. 싸이즈도 커서 추운날 밤 요거 덮고 이불 덮고 자면 포근해요.
몇년 썼더니 보풀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니트제품에 보풀은 숙명... 빈티지한 느낌으로다 그냥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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