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크리스마스 기분 좀 느껴보고 싶어서 미리 준비를 해봤어요. 패브릭 트리와 오너먼트들입니다. 오너먼트는 큰 트리에 달아야 제 맛이지만 집에 트리는 없기 때문에 그냥 트레이에 놓고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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