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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아기(엄마)를 위한 선물

태어날 아가를 위한 기저귀 파우치와 스트링 파우치예요.기저귀 파우치 안감은 타이벡 방수원단을 대어주었어요. 저번에 만들었던 녀석보다 싸이즈를 크게 해서 기저귀 XL싸이즈와 연고등등을 넣을 수 있게 했어요. 크기가 커진만큼 손잡이가 필요할 것 같아서 가죽끈도 달아주고요. 기저귀 갈러 갈 땐 요 파우치 하나 들고 화장실로 달려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다가. ㅎㅎㅎ 여벌옷이니 손수건이니 가지고 다닐 것이 너무나 많은 신생아 엄마를 위해 스트링 파우치도 세트예요. 받으시는 분이 기뻐하셨으면 좋겠네요.

 

 

 

기저쉬 파우치 대신 이유식이나 간식 넣는 파우치로 쓰셔도 좋을 듯요.

 

따님을 위한 블링블링 분홍이 땡땡이

 

 

이름 쓰시라고 견출지 라벨을 끼웠어요.

 

 

역시나 코튼린넨은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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